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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국제수지 56억1000만달러 흑자…흑작규모는 축소

2022-08-05 09:24, 강수인 기자 [XML:KR:1201: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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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수인 기자 = 지난달 경상수지는 56억 1000만달러(7조 3075억 8600만원) 흑자를 기록했다. 다만 흑자 규모는 전년 동월 대비 32억 2000만달러(4조 1934억 600만원) 줄어들었다. 상반기 기준으로는 1년새 절반가까이 축소됐다

5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2년 6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지난달 경상수지는 56억 1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상반기 국제수지는 247억 8000만달러(32조 2709억 9400만원) 흑자다.

특히 상품수지(수출-수입) 흑자규모는 전년 동월 75억 5000만달러(9조 8323억 6500만원)에서 35억 9000만달러(4조 6766억 9300만원)로 축소됐다.

한은은 “석유제품 등을 중심으로 전년 동월 대비 수출이 20개월 연속 증가했으나 대중국 수출부진 등으로 증가폭이 축소됐다”고 설명했다.

같은 기간 수입은 전년 동월 대비 89억 1000만달러(11조 6070억 5700만원) 늘었다. 원자재가 급증하고 자본재 등도 확대되면서 18개월 연속 증가했다.

서비스수지의 적자규모는 운송수지 호조 등으로 전년동월 –10억 2000만달러(1조 3287억 5400만원)에서 –4억 9000만달러(6383억 2300만원)로 축소됐다. 본원소득수지 흑자규모는 전년 동월 25억 6000만달러(3조 3349억 1200만원)에서 27억 7000만달러(3조 6084억 7900만원)로 확대됐다.

금융계정 순자산(자산-부채)은 40억 6000만달러(5조 2889억 6200만원) 증가했다. 내국인의 해외직접투자가 38억 1000만달러(4조 9632억 8700만원) 늘었고 외국인의 국내직접투자도 8억 3000만달러(1조 810억 7500만원) 증가했다. 다만 외국인의 국내증권투자는 14억 5000만달러(1조 8886억 2500만원) 감소했다.

 

NSP통신 강수인 기자 sink60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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