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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진다예 기자 = 대웅제약(069620)은 보툴리늄 톡신 매출 성장, 원가율 낮은 의약품 매출 비중 증가, 소송 비용 등 일회성 비용 감소로 실적이 개선되는 중이다.

나보타 성장, 신제품 펙수클루 출시로 2022년 매출액 1조 2439억원(+7.9%YoY), 영업이익 1052억원(+18.3%YoY)으로 기대된다.

박재경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Evolus 2022년 매출 가이던스는 $1억 4300만~$1억 5000만이며, 2022년 나보타 매출액은 1191억원(+49.7%YoY)으로 전망된다"며"펙수클루는 3분기 출시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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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진다예 기자 zizio950@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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