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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전망 ‘사상 최대’·집값 상승 기대는 ‘하락’

2022-05-24 09:27, 강수인 기자 [XML:KR:1201:금융]
#소비자심리지수 #기준금리 #금리상승 #집값 #가계부채
한은, ‘2022년 5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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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한국은행)
(사진 = 한국은행)

(서울=NSP통신) 강수인 기자 = 거리두기 해제에도 소비자심리지수가 3개월 만에 하락했다. 금리수준전망CSI는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24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2년 5월 소비자 동향 조사 결과’에 따르면 5월 소비자심리지수는 102.6으로 전월 대비 1.2p 하락했다.

소비자동향지수(CSI)는 기준값 100(2003~2021년 평균치)보다 크면 소비자가 체감하는 경기가 장기평균보다 낙관적임을, 100보다 작으면 비관적임을 의미한다.

현재생활형편CSI는 89, 생활형편전망CSI는 93으로 전월대비 각각 3p, 1p 하락했다. 가계수입전망CSI는 98로 전월대비 1p 하락했고 소비자지출전망CSI는 116으로 전월대비 2p 상승했다.

금리수준전망CSI는 146으로 전월대비 5p 상승했다. 이는 역대 최고 수준으로 기준금리 추가 인상 가능성이 높아진 것과 인플레이션 우려 등이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집값이 상승할 것이란 기대는 줄어들었다. 주택가격전망CSI는 111로 전월대비 3p 하락했다. 이는 지난 3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현재가계부채 CSI는 1p 오른 102로 지난 3월(101)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가계부채전망은 99로 전달보다 1p 내렸다.

 

NSP통신 강수인 기자 sink60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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