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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주택종합 매매가격 상승세…대전‧대구 하락세

2022-05-16 16:24, 정의윤 기자 [XML:KR:1301:업계/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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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한국부동산원)
(사진 = 한국부동산원)

(서울=NSP통신) 정의윤 기자 = 전국 주택 종합 매매가격이 지난달 하락에서 상승 전환됐다. 다만 지역별로는 대전과 대구가 하락세를 보였다.

한국부동산원이 16일 발표한 ‘2022년 4월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 결과’ 자료에 따르면 전국 월간 주택종합 매매가격은 0.06%로 전월(0.02%) 대비 상승했다.

수도권(-0.04%→0.03%) 및 서울(-0.01%→0.04%)은 상승 전환했고 지방(0.07%→0.09%)은 상승폭이 확대됐으며(5대광역시(-0.06%→-0.04%), 8개도(0.16%→0.17%), 세종(-0.64%→-0.51%)도 상승을 보였다.

특히 서울은 규제완화 기대감으로 재건축이나 고가주택 위주로 상승했으며 그 외 지역도 하락폭이 축소되면 상승으로 전환했다.

서울은 제일 기대감이 큰 용산구(0.15%)를 중심으로 상승세가 지속됐다. 이어 동대문(0.04%),은평구(0.03%) 등은 중저가 위주로 상승 전환됐고 노원구(-0.01%) 등도 강북 전체가 상승세를 보였다.

또 강남구(0.14%)는 규제완화 기대감이 있는 개포‧압구정동 등 재건축이나 중대형위주로 상승했다. 서초구(0.12%)는 한강변 위주로 신고가 거래되며 상승폭이 확대됐다. 송파(0.05%)․ 강동구(0.05%) 등도 급매물 소진되며 상승했으며 동작구(0.07%)는 흑석․사당동 위주로, 양천(0.05%)‧영등포구(0.04%) 등은 재건축 위주로 매수문의 증가하며 상승세를 보였다.

지방을 살펴보면 광주(0.20%)는 정주여건이 양호하고 교통 개선 기대감 있는 지역 위주로 상승했으며 부산(0.11%)은 역세권 및 중저가 위주로 상승세를 보였다, 하지만 대전(-0.10%)은 유성‧서구 등 주요 지역 위주로 매물 적체되고 대구(-0.41%)도 입주물량 영향이 계속되며 하락세를 보였다.

 

NSP통신 정의윤 기자 jeyoun9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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