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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금융분야 민생지원’ 1조 5천억원 편성

2022-05-12 16:30EM, 강수인 기자 [XML:KR:1201: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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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추가경영예산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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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금융위원회)
(사진 = 금융위원회)

(서울=NSP통신) 강수인 기자 = 금융위원회는 제2차 추경예산안 중 금융위 소관의 ‘금융부문 민생지원방안’으로 총 1조 5000억원을 편성했다.

12일 금융위원회는 “실물경제의 코로나19 위기로부터 회복이 진행 중인 가운데 고금리·고물가 등 경제·금융여건이 어려워짐에 따라 취약차주의 금융부담 완화를 위한 ‘금융부문 민생지원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금융부문 민생지원방안은 총 6개 과제로 제2차 추경예산안에 약 1조 5000억원 규모로 편성됐다.

구체적으로 자영업자·소상공인의 정상영업 회복 및 경쟁력 제고를 위해 ▲채무조정 7000억원 ▲저금리대환 6000억원 ▲맞춤형 자금 지원 1200억원이 편성됐다.

또 서민·청년 등 취약계층의 금융접근성 제고를 위해서는 ▲저소득 청년층대출(햇살론유스) 공급 확대(150억원) ▲최저신용자 대상 480억원 특례보증 등이 편성됐으며 주거 실소유자의 고금리 부담 완화 및 대출구조 개선을 위한 ▲안심전환대출 1090억원으로 구성됐다.

금융위는 “제2차 추경예산안 관련 향후 국회심의에 충실히 임하며 6개 과제의 성공적 시행·운영을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라고 강조했다.

 

NSP통신 강수인 기자 sink60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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