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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수입물가, 2008년 이후 최고 수준

2022-01-13 09:01, 강수인 기자 [XML:KR:1201: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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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2021년 12월 수출입물가지수’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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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한국은행)
(사진 = 한국은행)

(서울=NSP통신) 강수인 기자 = 지난해 12월 수입물가가 유가 하락의 영향으로 2개월 연속 하락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1년 12월 수출입물가지수’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수입물가는 국제유가가 하락한 가운데 광산품, 석탄 및 석유제품 등이 내려 전월대비 1.9% 하락했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29.7% 상승했다. 전년 동월대비로는 10개월 연속 상승이다.

2021년 수입물가는 전년대비 17.6% 상승했다.

최진만 경제통계국 물가통계팀장은 “수입물가는 2008년 36.2% 상승 이후 최고 수준”이라고 말했다.

원재료는 광산품을 중심으로 전월대비 4.3% 하락했다. 석탄 및 석유제품, 제1차 금속제품 등이 내리면서 중간재도 전월대비 1.1% 하락했다. 자본재와 소비재는 전월대비 각각 0.1% 하락 및 보합했다.

2021년 12월 수출물가는 석탄 및 석유제품, 화학제품 등이 내려 전월대비 1.0% 하락했다. 전년동월대비로는 23.5% 상승했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11개월 연속 상승이다.

농림수산품은 전월대비 1.7% 상승했고 공산품은 석탄 및 석유제품, 화학제품 등이 내려 전월대비 1.0% 하락했다.

2021년 수출물가는 전년대비 14.3% 상승했다. 2008년 21.8% 상승 이후 최고 수준이다.

 

NSP통신 강수인 기자 sink60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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