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 NSP통신

르노삼성차, 11월 1만7872대 판매…전년 동월比121.4%↑

2021-12-01 15:48, 강은태 기자 [XML:KR:1401:업계/정책]
#르노삼성차 #11월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르노삼성차(대표 도미닉시뇨라)가 11월 총 1만 7872대(내수 6129대, 해외 1만1743대) 판매실적을 달성하며 전년 동월 대비 121.4% 증가했다.

 

확대
르노삼성자동차 2021년 11월 판매 실적 (사진 = 르노삼성차)
르노삼성자동차 2021년 11월 판매 실적 (사진 = 르노삼성차)

11월 내수시장에서 6129대를 판매한 르노삼성차는 전년 동기 대비 15% 실적이 감소했으나 10월과 비교해서는 22.5% 증가해 지난 10월에 이어 11월에도 내수 시장 반등세를 이어갔다.

연중 최대 내수 판매 달성에 가장 큰 역할을 한 차종은 QM6였다. QM6는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한 3748대 판매로 내수 판매를 주도했다.

LPG 차량 일반 판매 개시 이후 국내 유일 LPG SUV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LPe 모델이 2,373대로 전체 QM6 판매의 63.3%를 차지했다.

11월 중 유럽 수출 5만대를 돌파한 XM3는 내수 시장에서도 부품 확보 노력의 결과로 전월 대비 107.7% 증가한 1645대가 판매됐다.

특히 합리적인 가격대를 앞세운 1.6 GTe가 1070대 판매되며 전체 XM3 판매의 65%를 차지했다.

내수와 수출을 더한 XM3의 11월 총 판매대수는 1만1535대로 지난 9월 1만237대를 넘어서는 판매 기록을 세웠다.

2022년형 모델로 한층 더 업그레이드한 SM6는 전월 대비 26.2% 증가한 433대가 판매되며, 10월에 이어 11월에도 판매 상승세를 이어갔다.

르노 브랜드 모델은 캡처 42대, 마스터 231대, 조에 24대, 트위지 6대가 판매됐다.

르노삼성차 수출은 XM3(수출명 르노 뉴 아르카나) 9890대를 비롯해 QM6(수출명 르노 꼴레오스) 1818대, 르노 트위지 35대 등 총 1만1743대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254.4% 실적이 증가했다.

한편 르노삼성차는 반도체 등 부품 확보 노력의 성과로 빠른 출고가 가능해진 SM6, QM6, XM3 등 부산공장 생산 주력 차종을 중심으로 연말까지 내수 판매 증대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