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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산관리공사, 1385억원 규모 압류재산 공매

2021-10-22 10:41, 김지은 기자 [XML:KR:1301:업계/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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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산관리공사 본사 전경 (사진 = 캠코)
한국자산관리공사 본사 전경 (사진 = 캠코)

(서울=NSP통신) 김지은 기자 = 한국자산관리공사(대표 문성유, 이하 캠코)는 10월 25일부터 10월 27일까지 3일간 온비드 웹사이트를 통해 전국의 아파트, 주택 등 주거용 건물 202건을 포함한 1385억원 규모, 931건의 물건을 공매한다.

공매물건은 세무서 및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체납세액을 징수하기 위해 캠코에 공매를 의뢰한 물건이다.

이번 공매에는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도 486건이나 포함되어 있어 실수요자들은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공매 입찰시 권리분석에 유의해야 하고 임차인에 대한 명도책임은 매수자에게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또 세금납부, 송달불능 등의 사유로 입찰 전에 해당 물건 공매가 취소될 수 있음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한편 캠코는 국민들의 자유로운 공매정보 활용 및 공공자산 거래 활성화를 위해 압류재산을 비롯한 공공자산 입찰정보를 온비드 홈페이지와 스마트온비드 앱을 통해 개방·공유하고 있다.

 

NSP통신 김지은 기자 jieun5024502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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