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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뉴스테이트 11월 11일 글로벌 출시…사전예약자수 5000만명 달성

2021-10-22 15:00EM, 이복현 기자 [XML:KR:1103: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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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여 개국, 17개 언어로 전 세계 시장 동시 서비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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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김창한 대표 (사진 = 크래프톤)
크래프톤 김창한 대표 (사진 = 크래프톤)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이 펍지 스튜디오의 ‘배틀그라운드: NEW STATE’ 온라인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11월 11일 글로벌 정식 출시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배틀그라운드: 뉴 스테이트는 펍지 스튜디오가 ‘펍지 IP’를 기반으로 직접 개발한 모바일게임이다. ‘PUBG: 배틀그라운드’의 게임성을 계승하고 독자적인 콘텐츠 및 기술력으로 차세대 모바일 배틀로얄 게임을 선보이겠다는 목표로 제작했다.

지난 2월 25일, 안드로이드 사전예약을 시작으로, 8월 iOS 사전예약까지 개시해 현재까지 5000만 명이상을 달성하며 한국 게임 역사상 최다 사전예약 기록을 세웠다. 전 세계 200여 개국을 대상으로 17개 언어로 출시된다.

크래프톤 김창한 대표의 인사말로 시작된 온라인 쇼케이스에는 배틀그라운드: 뉴스테이트의 콘텐츠 및 기술력, 글로벌 서비스와 부정행위 방지 계획을 소개했다.

먼저 쇼케이스 단상에 오른 김창한 대표는 “배틀그라운드: 뉴스테이트는 PUBG IP의 주맥을 잇는 것은 물론, 그 자체만으로도 세계적인 경쟁력을 펼칠 수 있는 게임”이라며 “크래프톤은 게임이 가장 강력한 미디어가 될 것을 믿고 있으며 앞장서서 전 세계 모든 플레이어가 즐길 수 있는 게임을 계속해서 제작해 게임을 중심으로 더 확장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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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 총괄 PD. (사진 = 크래프톤)
박민규 총괄 PD. (사진 = 크래프톤)

이어 박민규 총괄 PD가 나와 글로벌 출시일과 사전예약 현황을 공개하면서 게임의 경쟁력과 차별점을 소개했다. 박민규 총괄 PD는 “PUBG: 배틀그라운드가 배틀로얄 게임의 장르를 열었다면, 배틀그라운드: NEW STATE는 차세대 배틀로얄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게임”이라며 “기존 모바일 게임에서는 경험하지 못했던 그래픽 수준과 물리효과 기술, 펍지 유니버스에 이색을 더한 2051년의 근미래 배경과 PC수준의 액션&건플레이 시스템을 모바일 환경에서 구현해 최고의 플레이 경험을 선사하는 작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배틀그라운드: 뉴스테이트의 게임 피쳐 및 업데이트 계획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김대훈 CD가 맡았다.

김대훈 CD는 “총기 커스터마이징, 드론 스토어, 리쿠르트 시스템 등 배틀그라운드: NEW STATE만의 오리지널 피처들로 배틀로얄의 새로운 양상을 열었을 뿐만 아니라 트로이, 에란겔을 포함해 총 4개의 맵을 선보여 재미의 다양성도 확장할 것”이라며, “출시 후 정기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게임플레이 개선과 콘텐츠 추가, 시즌 운영을 통해 게임 밸런스와 재미를 동시에 만족시키겠다”고 계획을 발표했다.

서비스 계획 발표를 맡은 정현기 배틀그라운드: 뉴스테이트 사업 총괄은 “전 세계 게임 커뮤니티의 많은 관심과 참여에 부응하고 모든 팬에게 최상의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전 세계 9개의 서비스 거점을 구축하고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활발한 소통과 안정적인 운영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안전하고 공정한 게임플레이 환경 조성을 위한 부정행위 대응 방안도 발표했다.

김상완 펍지 스튜디오 안티치트 총괄은 “치트 방지 및 게임 코드 보호를 위해 기술적으로는 비인가 프로그램이나 에뮬레이터, 키보드와 마우스 사용 금지 조치 등을 적용하고 핵 사용 감지 및 제재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기술적인 대응 외에도 플레이어의 반응과 동향, 커뮤니티를 통해 제시되는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고 분석하는 등 긴밀한 소통으로 유저 의견이 게임에 잘 반영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라며, “플레이어의 계정 보안 역시 신중하게 접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배틀그라운드: 뉴스테이트는 출시에 앞서 오는 10월 29일부터 이틀간, 전 세계 28개국[1]을 대상으로 테크니컬 테스트를 진행한다. 본 테스트를 통해 게임플레이 환경 및 안정성을 최종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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