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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국민의힘 예비후보 경주방문, ‘소상공인 어려움’ 정부 탓... 정책 제시는 여전히 ‘실종’

2021-09-17 20:11, 권민수 기자 [XML:KR:1902:국회위/정당]
#경주시 #윤석열 대선 후보 경주 방문 #윤석열 국민의힘 예비후보 #윤석열 경주 황리단길 방문
윤석열 후보, “코로나 낮에만 다니고 밤에는 자나”... 코로나 방역 정책 비판, 소상공인 잘 사는 나라 만들기 위해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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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예비 후보가 17일 경주시 김석기 의원 사무실에서 지지자들에게 정부를 비판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 = 권민수 기자)
윤석열 예비 후보가 17일 경주시 김석기 의원 사무실에서 지지자들에게 정부를 비판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 = 권민수 기자)

(경북=NSP통신) 권민수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17일 경주시를 찾아 민생 탐방에 나섰다. 윤 후보는 김석기 국회의원 사무실과 황리단길을 방문해 지지자들과 시민들의 환영을 받았다.

윤석열 후보는 문재인 정부를 비판하며 “문재인 정부는 제대로 하는 것이 없다. 나라의 경제가 엉망이다. 코로나19 방역 정책의 실패로 소상공인들과 서민들의 삶이 파탄 나고 있다”며 “내가 정치에 나선 것도 서민들과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보고 이 정부를 그대로 두면 안 될 것 같아 출마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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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예선 후보가 어린이에게 응원하는 글 작성 모습과 김수광 시의원 및 김순옥 시의원이 기념촬영 하는 모습(우). (사진 = 권민수 기자)
윤석열 예선 후보가 어린이에게 응원하는 글 작성 모습과 김수광 시의원 및 김순옥 시의원이 기념촬영 하는 모습(우). (사진 = 권민수 기자)

이어 “국민의힘도 지난 총선에서 패배하며 많이 힘들어 하고 있다. 당원들과 지지자들이 힘을 모아 주기를 바란다. 내가 대통령에 당선되면 경주에서 필요한 것을 순번을 정해 중앙정부에 알려 주면 적극적으로 지원을 하겠다” 고 지지를 호소했다.

윤석열 후보가 찾은 경주 황리단길은 수백 명의 시민들과 지지자들이 “정권교체, 윤석열”을 외치며 그 어느 선거 때 보다 뜨거운 환호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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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예선 후보가 경주 황리단길에서 상인들과 시민들의 환호속에 민생 탐방을 하고 있다. (사진 = 권민수 기자)
윤석열 예선 후보가 경주 황리단길에서 상인들과 시민들의 환호속에 민생 탐방을 하고 있다. (사진 = 권민수 기자)

경주의 정가는 윤 후보의 모습과 언변은 언론에 보도된 이미지가 사실이 아니라 ‘왜곡된 수준’이라는 평가를 하며 다만 빠른 시간에 국민들이 만족할 정책을 제시해주기를 요구했다.

시민들은 “이번에는 심상치 않다. 윤 후보를 향한 지지의 열기가 하늘을 찌른다. 정원교체를 바라는 국민들의 뜻이 반영된 것 같다”고 평가했다.

한편 윤 후보는 경주에 도착해 사인을 요청하는 어린이에게 “민준 군 멋진 꿈 크게 가지세요”라는 글을 남겼다. 또 황리단길에서 지지자의 자녀를 안아 올리며 시민들의 시선을 끌었다.

 

NSP통신 권민수 기자 kwun510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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