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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정태 기자 = 현대자동차그룹의 건설회사 현대엠코는 지난 2~3일 ‘정자역 엠코헤리츠’의 청약 접수 결과 1231실 모집에 2만7190건의 청약 접수가 신청돼 평균 22.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특히 전용면적 48㎡의 경우 10실 모집에 1400명이 몰려 140대1로 최고경쟁률을 기록했다.
타입별로는 25㎡ 23.5대 1, 29㎡ 20.2대 1, 48㎡ 140대 1, 55㎡ 24대 1 의 경쟁률을 각각 나타냈다.
현대엠코 관계자는 “정자동은 분당에서도 주거 선호도가 높고 임대수요도 가장 풍부해 주변 매매가와 임대가를 선도하고 있는 지역인데다 신분당선 개통으로 강남역까지 16분에 갈 수 있어 강남권 수요도 많이 유입된 것 같다”고 전했다.
당첨자 발표는 4일이며 계약은 5일~6일까지 진행된다.
‘정자역 엠코헤리츠’는 지하 4층, 지상 11~14층 8개동, 전용면적 25~55㎡로 규모이며 총 1,231실의 대규모 오피스텔로 구성된다.
단지 인근 SK C&C, NHN, KT본사 등 대기업 업무시설이 밀집돼 있고 판교 테크노밸리(2015년 완공예정)에 총 300여개의 기업이 입주할 예정으로 향후 약 16만명에 달하는 임대수요도 확보할 수 있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163번지에 위치하며 입주는 2014년 10월 예정이다.
김정태 NSP통신 기자, ihunter@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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