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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트리, 블록체인 NFT 거래 시장 진출

2021-03-08 17:35, 이복현 기자 [XML:KR:1101:IT일반/과학]
#위메이드트리 #블록체인 #NFT거래시장 #크립토네이도
플랫폼 위믹스(WEMIX)뿐만 아니라 클레이튼과 이더리움까지 확대
확대
 (사진 = 위메이드트리)
(사진 = 위메이드트리)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위메이드의 블록체인 전문 계열회사 위메이드트리(각자대표 김석환, 오호은)가 금일(8일) 블록체인 NFT 거래 시장에 진출한다.

위메이드트리는 자체 개발한 블록체인 플랫폼인 위믹스에서 NFT 거래소를 제공할 뿐 아니라 클레이튼과 이더리움의 NFT 거래 시장까지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NFT(Non-Fungible Token, 대체 불가능한 토큰)는 블록체인 상에서 소유권을 인증할 수 있는 게임 아이템이나 디지털 예술 작품 등을 의미하며, 하나의 토큰을 다른 토큰으로 대체하는 것이 불가능한 특징을 지니고 있다.

2020년 글로벌 NFT 시장 거래량은 전년 대비 4배 증가한 약 2800억원대에 달하는 등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어 시장 전망도 매우 긍정적이다.

위메이드트리는 NFT 거래 시장 진출을 3단계에 걸쳐 추진한다.

먼저 올해 상반기 내 위믹스 플랫폼 게임들의 NFT거래를 위한 NFT 거래소를 공개한다. 출시 준비 중인 ‘크립토네이도 for WEMIX’부터 본격적으로 게임 NFT 활용이 시작되며 거래를 지원하게 된다.

또 위메이드트리는 NFT의 기술적 속성과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식을 다양하게 시도할 계획이다.

현재 아쿠아토네이도 for WEMIX와 뒤이어 출시될 낚시 장르 게임에서 물고기 NFT 공유가 가능하도록 개발 중이다.

이어 하반기에는 카카오의 블록체인 기술 계열사 그라운드X가 개발한 클레이튼 메인넷에서 NFT를 거래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게임 아이템 형태의 NFT 뿐만 아니라 디지털 예술 작품, 수집품의 소유권 증명 등 클레이튼을 기반으로 한 광범위한 NFT 거래를 지원한다.

위믹스와 클레이튼에서 NFT 거래소를 통해 축적된 역량을 기반으로 내년에는 NFT 거래 시장인 이더리움 메인넷 기반의 NFT 거래 시장에도 진출할 예정이다. 글로벌 시장에서 유통되는 모든 형태의 NFT 거래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위믹스 NFT 거래소는 개발 막바지 단계로 보다 안정적이고 완성도 높은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개발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위메이드트리 김석환 대표는 “그동안 축적해온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하여 적극적인 마케팅을 전개하여 국내 NFT 거래 시장의 지배적 사업자가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더 나아가 글로벌 NFT 거래 시장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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