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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 특성화고‧여대생 대상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 후원

2021-02-26 13:52, 김빛나 기자 [XML:KR:1201: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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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JA 샤이닝 퓨처 프로그램 후원 협약식에서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왼쪽)이 오종남 JA 코리아 회장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 = 한국씨티은행 제공)
씨티-JA 샤이닝 퓨처 프로그램 후원 협약식에서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왼쪽)이 오종남 JA 코리아 회장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 = 한국씨티은행 제공)

(서울=NSP통신) 김빛나 기자 = 한국씨티은행은 국제 비영리 청소년 교육기관 JA코리아와 ‘씨티-JA 샤이닝 퓨처(Shining Future) 프로그램’ 후원 협약식을 통해 씨티재단 후원금 약 2억7000여만원(미화 25만 달러)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마스크 필수 착용 및 필수 인력만 참석하는 등 코로나19에 따른 방역 지침을 준수해 진행됐다.

한국씨티은행은 JA 코리아와 함께 취업을 앞둔 특성화고 학생들에게 취업에 필요한 실질적교육을 제공하고 성공적인 사회진출을 돕기 위해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2015년에 시작돼 지금까지 전국 14개 지역 98개교에서 약 500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그 중 약 2700여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지난해부터는 여대생을 위한 IT 진로 취업 교육과 장애학생들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IT 교육을 시작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취업 특강 참석과 다양한 기업에 종사하는 멘토와의 만남을 통한 직무 및 진로 탐색 그리고 자기소개서 첨삭 및 실전 모의 면접 등 취업을 준비하기 위한 다양한 기회를 갖게 된다.

이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취업 전략을 수립하고 실제 취업 준비를 위한 도움도 받게 된다. 또한 금융격차해소를 위해 소외지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경제금융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은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사회 진출을 돕고 성공적인 직장생활을 위한 소중한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본 프로그램은 취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커리큘럼과 임직원 참여로 학생들과 교사 모두에게 좋은 평가 받고 있다.

지난해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대구여자상업고등학교 재학생은 “데이터사이언스 교육을 통해 디지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고 코로나로 인해 온라인 공간에서나마 멘토들의 조언을 통해 실질적인 취업 전략을 구상할 수 있는 큰 도움을 받았다”는 참여 소감을 밝혔다.

 

NSP통신 김빛나 기자 shin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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