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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 4분기 영업이익 –156억원…코로나19 여파 이어져

2021-02-26 08:49, 김하연 기자 [XML:KR:2001:중기/벤처/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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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파라다이스(034230)의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046억원(-61%YoY), -156억원(적자전환)을 기록했다.

적자 폭은 전분기 대비 줄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카지노는 총 드랍액은 YoY 73% 감소했지만 영업장들이 전반적으로 높은 홀드율을 보이며 매출이 QoQ 35% 증가했다.

호텔은 비수기에 따른 낮은 ADR과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의 영향으로 인한 부산 호텔 투숙률 저하로 전분기대비 매출이 감소했다.

황현준 DB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비용 절감 노력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P-City 이어 이번 분기 본사 및 서울 카지노 구조조정 비용 반영으로 영업비용은 전분기와 수준이 유지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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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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