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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전세형 공공임대주택 1만4843가구 모집에 5만235명 신청…경쟁률, 3.4대1 기록

2021-01-25 15:45, 강은태 기자 [XML:KR:1301:업계/정책]
#LH #전세형 #공공임대주택
경쟁률, 수도권 5.9대1 VS 지방권 2.1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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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LH)
(사진 = LH)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LH가 지난해 12월 공고한 전세형 공공임대주택 총 1만4843가구 모집에 5만 235명이 신청하며 평균 3.4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세형 공공임대주택은 지난 2020년 11월 발표된 정부의 ‘서민‧중산층 주거안정 지원방안’에 따라 기존 공공임대 공실을 활용해 전세와 유사하게 공급하는 임대주택이다.

또 전세형 주택의 임대조건은 시중 전세 시세의 70~80% 이하이고 보증금 비중이 기본 임대조건의 최대 80%로 입주자들의 월 주거부담을 줄일 수 있는 만큼 LH는 이번 공급을 통해 실수요자들의 주거안정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 일정은 오는 3월 5일 당첨자 발표, 3월 17~19일 계약 예정으로 계약체결 후 입주지정기간 내 잔금 납부 완료시 즉시 입주가능하다.

생계‧의료 수급자를 대상으로 한 매입임대 전세형 주택 1순위의 경우 오는 2월 18일 당첨자 발표, 2월 26일 이후 계약체결 및 순차 입주 예정이다.

한편 LH는 지난 18~20일 3일간 건설형 1만2337가구, 매입형 2506가구 등 전국 1만4843가구의 전세형 주택에 대해 권역별 입주자를 모집했고 총 5만 235명이 신청해 전국 평균 3.4대1의 경쟁률로 청약을 마감했다.

또 수도권의 경우 건설형은 총 3949가구 모집에 경쟁률 4.3대 1을 기록했으며 매입임대형은 총 1058가구 모집에 11.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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