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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 넷마블 4Q 컨센서스 부합 전망…2021년 매출 3조원 돌파 추정

2021-01-18 17:37, 이복현 기자 [XML:KR:1103: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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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세븐나이츠와 마블 IP 신작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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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IBK투자증권이 넷마블의 4분기 실적이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IBK투자증권은 넷마블의 지난해(2020년) 4분기 매출액을 6723억원(YoY +21.1%, QoQ +4.7%), 영업이익 856억원(YoY +67.5%, QoQ -2.1%)을 달성할 것으로 추정했다.

특히 외형은 신작 세븐나이츠2가 국내에서 흥행하면서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예상했다. 실제로 세븐나이츠2는 11월 국내 출시된 이후 게임 매출 순위 톱3을 유지하고 있다. 영업이익은 신작 게임 및 해외 진출에 따라 마케팅비가 증가하면서 수익성은 둔화됐으나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했다.

IBK투자증권은 넷마블은 올해(2021년) 대표 IP 기반의 MMORPG 출시로 강한 모멘텀과 실적 개선 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1분기 말부터 신작 세븐나이츠 레볼루션과 제2의나라가 출시될 것으로 예상했다. 더불어 하반기 마블퓨처레볼루션이 출시될 것으로 예상했다.

IBK투자증권은 넷마블이 2021년 매출액 3조원(YoY +19.4%), 영업이익 4125억원(YoY +49.9%)을 달성할 것으로 추정했다.

IBK투자증권측은 “넷마블의 대표 타이틀인 레볼루션이 붙은 신작 게임이 2개 출시될 예정이며 세븐나이츠, 제2의나라 IP가 일본에서도 인지도가 높기 때문에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 시장에서 성공 가능성이 높다”며 “신작 출시와 해외 진출이 매분기 예정돼 있기 때문에 분기별 매출이 우상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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