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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공연, 정치권에 ‘소상공인 영업 손실 보상 논의’ 촉구

2021-01-18 12:18, 강은태 기자 [XML:KR:1904:사회/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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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직무대행 김임용, 이하 소공연)가 18일 코로나19로 인한 소상공인 영업 손실 보상안을 정치권에서 논의해 달라고 촉구했다.

소공연은 “지난 12일 더불어민주당과의 간담회에서 소상공인의 영업 손실에 대한 보상이 필요성을 강조했고 이에 대해 홍익표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소상공인연합회의 건의에 대해 당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며 “소상공인 영업 손실 보상과 관련해 정치권에서 제기되고 있는 다양한 법안에 대해 환영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소공연은 “코로나를 비롯한 각종 재해 시 소상공인에 대한 영업 손실 보상, 세제 감면 등 국가가 소상공인 지원에 필요 시책을 반드시 실시하는 것을 골자로 한 최승재 국회의원이 발의한 ‘소상공인기본법 일부개정안’에 대해 다가오는 임시국회에서 이러한 안들이 종합적으로 논의돼 코로나의 긴 터널을 지나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영업 손실 보상이라는 결실로 맺어지길 기대한다”고 주문했다.

한현 소공연은 “헌법 제23조 3항은 적법한 공권력을 행사하더라도 손실이 발생했다면 이를 보상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며 “법으로 막는 영업에는 법으로 보상을 추진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진단했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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