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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전기차 고객 ‘찾아가는 충전 서비스’ 확대 운영

2021-01-13 13:31, 강은태 기자 [XML:KR:1401:업계/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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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의 전기차 고객 찾아가는 충전 서비스 이미지 (사진 = 현대차)
현대차의 전기차 고객 찾아가는 충전 서비스 이미지 (사진 = 현대차)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현대차는 전기차 고객의 만족도 제고를 위해 ‘찾아가는 충전 서비스’를 13일부터 확대 운영한다.

‘찾아가는 충전 서비스’는 현대차 전기차 운행 중 방전이 되거나 충전소까지 이동이 어려울 경우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를 정해 서비스를 요청하면 전담 직원이 고객에게 직접 찾아가 무료로 차량 배터리를 충전해주는 서비스다.

하지만 이번 서비스 대상은 현대차 홈페이지 본인 인증 회원 또는 블루멤버스 회원에 한해서만 가능하다.

찾아가는 충전 서비스는 1회 이용 시 약 44km를 주행할 수 있는 충전량(7kWh, 충전 소요 시간 약 15분)을 제공하며 ▲룸미러에 있는 ‘블루링크 SOS’ 버튼 ▲현대자동차 고객센터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마이현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현대차는 2016년 제주도에서 ‘찾아가는 충전 서비스’ 시범운영을 시작했으며 ▲2017년에는 서비스 범위를 전국으로 확대했고 ▲2018년 서비스 개편을 통해 데이터 모니터링 기반 호출 기능, 충전 중 차량 점검 서비스 지원 등을 추가한 바 있다.

또 현대차는 이번 서비스 확대 운영을 통해 전기차 이용 고객의 충전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현대차는 먼저 최대 5년 동안 ‘연 4회’ 제공했던 무상 충전 서비스 제공 횟수를 ‘연 10회’로 늘려 전기차 이용 고객의 편의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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