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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프리마, 새로운 20년 위한 조직 개편…AI 전문 부서 신설

2021-01-13 10:49, 박유니 기자 [XML:KR:1102:컴퓨팅/디바이스]
#슈프리마(094840)

(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슈프리마가 해외사업과 R&D에 집중하기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지난해 창립 20주년을 맞이한 슈프리마는 향후 20년을 준비하고, 창업 세대의 뒤를 이어 사업을 진두지휘할 인재 양성과 바이오 인식 융합 기술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는 방향으로 조직 개편을 실시했다.

기존 해외 영업을 총괄하던 김한철 상무의 슈프리마 BioStar 사업총괄 임명 및 부사장 승진과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총괄했던 최성빈 상무의 슈프리마 BioStar 개발총괄 임명과 전무 승진이 조직 개편의 주요 골자다. 창업 세대를 잇는 차세대 리더십을 공고히 하며 인공지능(AI) 및 클라우드와 연계된 혁신 기술 개발과 해외시장 개척에 집중하겠다는 의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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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총괄 김한철 부사장(좌)과 신임 개발총괄 최성빈 전무(우) (사진 = 슈프리마 제공)
사업총괄 김한철 부사장(좌)과 신임 개발총괄 최성빈 전무(우) (사진 = 슈프리마 제공)

한편 슈프리마 그룹 소속 모바일 출입카드 솔루션 전문회사 모카시스템도 김동현 전무를 새로운 대표이사로 맞이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비대면 모바일 클라우드 기반의 출입 통제 시스템을 선도할 예정이다.

신임 사업총괄 김한철 부사장은 “지난해 코로나로 인해 출입 보안 시장에 많은 변화가 있었지만, 슈프리마의 신제품이 글로벌 시장에서 약진할 수 있었던 이유는 탄탄한 글로벌 네트워크 덕분"이라며"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차별화된 제품과 현지조직 및 채널 강화를 통해 업계를 선도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신임 개발총괄 최성빈 전무는 “작년 출시한 퓨전 얼굴인식 단말기 FaceStation F2에 인공지능 기술이 적용되어 강화된 위조 얼굴 감지 기능, 마스크 착용 여부 검출 기능 등을 기반으로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며 코로나 이후 매출을 견인하고 있다"며"세상의 변화를 이끌고 있는 인공지능과 클라우드, 빅데이터 기술을 기반으로 위험 요소 대처를 넘어 예측하는 진화된 보안 솔루션을 선보이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NSP통신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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