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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경상수지 116.6억달러…6개월 흑자 ‘역대 3위’ 기록

2020-12-04 09:28, 김빛나 기자 [XML:KR:1201: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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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한국은행 제공)
(사진 = 한국은행 제공)

(서울=NSP통신) 김빛나 기자 = 경상수지가 흑자를 이어가며 2017년 9월 123억4000만 달러 이후 역대 3위 흑자를 기록했다.

한국은행(이하 한은)이 발표한 ‘2020년 10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10월 경상수지는 116억6000만달러 흑자로 지난 5월 이후 6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상품수지 흑자규모는 전년동월 80억3000만달러에서 101억5000만달러로 늘며 흑자폭이 21억2000만 달러 확대됐다.

서비스수지는 적자규모는 여행‧운송수지 개선 등으로 전년동월 17억2000만달러에서 6억6000만달러로 축소됐다.

본원소득수지는 기관투자가를 중심으로 증권투자 배당·이자수입이 증가한 반면 직접투자 배당지급은 줄어든 데 주로 기인해 흑자규모가 전년동월 18억3000만달러에서 24억5000만달러로 확대됐다.

이어 금융계정은 159억4000만달러 순자산이 증가했다.

직접투자는 내국인 해외투자가 11억달러, 외국인 국내투자는 9억5000만달러 증가했다.

증권투자의 경우는 내국인 해외투자가 41억8000만달러, 외국인 국내투자는 39억2000만달러 증가했다.

파생금융상품은 6억5000만달러 감소했다. 기타투자는 자산이 111억달러 증가한 반면 부채는 1억5000만달러 감소했다.

 

NSP통신 김빛나 기자 shin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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