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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 7개 PG‧VAN사와 데이터 연합군 결성…소비자 혜택 혁신 기대

2020-12-03 15:02, 김빛나 기자 [XML:KR:1201:금융]
#BC카드 #PG #VAN #빅데이터 #소비자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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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빛나 기자 = BC카드가 7개 PG(전자지급결제대행사업자), VAN(부가가치통신사업자)사와 데이터 연합군을 결성한다.

이를 통해 각 사의 방대한 빅데이터와 고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소비자 혜택 혁신에 앞장서겠다는 복안이다.

BC카드를 중심으로 결성되는 데이터 연합에는 KG이니시스, 다날, 세틀뱅크 등 3개 PG사와 NICE정보통신, KICC, KSNET, 스마트로 등 4개 VAN사가 참여한다. 참여사는 지속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이번 연합에서 BC카드는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카드 결제 데이터를, 7개 참여사는 자사 하위 가맹점의 구매 품목 데이터를 제공하며 각 데이터는 전문 결합기관을 통해 가명정보로 처리돼 교류‧결합될 예정이다.

대표적인 소비자 후행지표로 활용되는 카드결제 데이터에 가맹점 별 구매 품목 데이터가 결합되면 소비자 의사결정 과정‧특성 추론에 대해 강력한 데이터 시너지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BC카드와 7개 참여사는 결합된 데이터가 다양한 산업에 제공되며 소비자 혜택 혁신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욱 정교해진 빅데이터로 고객 친화적인 상품과 서비스가 출시되고 이는 소비자의 후생 증진에 직결된다는 설명이다.

앞으로도 각 사는 데이터 교류 및 결합 외에도 마이데이터 기반 신규 사업 영역을 함께 발굴하고 빅데이터 기술 및 산업 고도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나갈 계획이다.

임세현 BC카드 빅데이터센터장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8개 결제 전문 기업이 소비자 혜택 혁신이라는 목표를 향해 의기투합 했다”며 “앞으로도 BC카드는 각 참여사와 함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빅데이터와 기술력으로 소비자 혜택 혁신에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BC카드는 지난해 7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국내 최초의 금융데이터 거래소인 ‘금융빅데이터플랫폼’의 주관사로 선정된 바 있다.

BC카드는 통신, 보험, 대출, 상권, 소셜 등을 담당하는 금융빅데이터플랫폼의 10개 데이터 센터를 포함해 다수의 기업‧스타트업과 지자체, 중소상공인, 스타트업 등을 위한 빅데이터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NSP통신 김빛나 기자 shin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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