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빛나 기자 = 2일 코스피(+1.58%)와 코스닥(+0.90%)이 연이어 모두 상승한 가운데 은행주(+2.03%)도 상승했다. 은행주는 9종목이 모두 상승했다.
가장 큰 폭으로 상승한 BNK금융지주는 전거래일대비 +4.37%(250원) 올라 5970원에 장을 마감했다. 신한지주는 전거래일대비 +3.17%(1050원) 올라 3만4200원에 장을 마감했다. KB금융은 전거래일대비 +1.96%(900원) 올라 4만6800원에 장을 마감했다.
NSP통신 김빛나 기자 shin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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