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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친환경기술진흥 및 소비촉진 유공’ 대통령 표창 수상

2020-12-02 16:20, 김빛나 기자 [XML:KR:1201:금융]
#신한은행 #친환경 #적도원칙 #대통령표창 #지속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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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0 친환경기술진흥 및 소비촉진 유공 시상식에서 정상혁 신한은행 상무(왼쪽)와 황석태 환경부 생활환경정책실장(가운데)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신한은행 제공)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0 친환경기술진흥 및 소비촉진 유공 시상식에서 정상혁 신한은행 상무(왼쪽)와 황석태 환경부 생활환경정책실장(가운데)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신한은행 제공)

(서울=NSP통신) 김빛나 기자 = 신한은행은 환경부 주최 ‘2020 친환경기술진흥 및 소비촉진 유공’ 포상에서 저탄소생활실천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환경부가 주최하는 ‘친환경기술진흥 및 소비촉진 유공’ 정부포상은 환경산업 육성을 위해 친환경 및 저탄소생활 실천에 기여한 기업 및 단체를 선정해 포상하는 제도로 신한은행은 저탄소생활실천부문에서 기업부문 최고 훈격인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신한은행은 ▲녹색금융상품 출시 및 신재생에너지 PF확대, 녹색채권‧ESG채권발행 등의 저탄소 녹색금융시장 선도활동 ▲환경경영 국제표준 인증인 ISO14001운영 및 다양한 에너지절감활동으로 정부 온실가스 목표관리제 초과 감축 등의 친환경경영 확산활동 등을 수행하며 금융의 본업을 통해 저탄소생활에 기여 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왔다.

특히 9월에는 국내 시중은행 최초로 환경‧사회리스크관리 프레임워크인 적도원칙에 가입하며 대규모 프로젝트 관련 금융 지원 시 발생할 수 있는 환경 및 사회적 리스크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금융의 본업을 통한 친환경 녹색금융의 선도적 추진을 통해 고객과 은행, 사회가 함께 지속가능한 성장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2008년 UNEP FI 회원으로 가입한 이후 ESG 및 친환경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국내 금융사 최초 타이틀을 지속 유지하고 있다.

기후변화에 따른 국제협력에 동참하기 위해 지난 11월 탈탄소 전략인 ‘제로 카본 드라이브’를 선언했으며 2050년까지 그룹 자산 포트폴리오의 탄소배출량을 ‘제로’로 만들 계획이다.

 

NSP통신 김빛나 기자 shin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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