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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I저축은행, 송년회 대신 소외아동 지원…‘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기부금 전달

2020-12-02 15:06, 김빛나 기자 [XML:KR:1201: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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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빛나 기자 = SBI저축은행이 연말 송년회 대신 소외아동 지원을 통해 보다 뜻깊은 나눔과 이웃사랑으로 한 해를 마무리 하자는 취지에서 사회공헌활동에 나선다.

최근 코로나19와 이로 인한 장기적인 경제 불황으로 우리 주변 소외아동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어 도움과 관심이 절실하다.

이를 위해 SBI저축은행은 연말에 사용되던 송년회 예산을 사회공헌 단체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금으로 전달하기로 하고 이를 통해 소외아동 지원에 나선다.

현재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빈곤가정지원, 아동보호, 보육, 문화예술, 교육, 연구조사사업 등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전달된 기부금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진행하고 있는 다양한 소외아동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SBI저축은행의 사회공헌 활동은 2015년 SBI희망나눔봉사단을 설립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됐으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려운 상황에 놓인 아동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정진문 SBI저축은행 대표는 “올해는 코로나19, 경기불황으로 인해 소외아동들의 생활환경이 더욱 나빠지고 있는 상황으로 도움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연말을 맞아 송년회 보다는 우리 주변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기업이 사회에 공헌하고 책임과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적극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NSP통신 김빛나 기자 shin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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