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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풀리는집, 화장지 구매 트렌드 조사 발표

2020-11-30 09:23, 박유니 기자 [XML:KR:2001:중기/벤처/기타]
#잘풀리는집

(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미래생활(대표 변재락)이 화장지 구매 트렌드를 조사 발표했다. 잘풀리는집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미래생활은 최근 모바일 조사기관 오픈서베이를 통해 3개월 이내 두루마리 화장지 구매고객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국내 소비자들은 30롤 3겹제품을 선호하며 2달정도에 한번씩 온라인을 통해 구매하는 소비트렌드를 보여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래생활이 제공한 소비자조사 자료에 의하면 화장지 구매고객의 약 59%는 30롤 제품을 구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뒤를 이어 24롤제품이 26%로 두 가지 형태의 제품을 주로 선호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40~50대는 30롤 이상의 대용량 제품을 선호하는 경향도 보여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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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가구 구성별 화장지 구매주기 (사진 = 미래생활 제공)
2020년 가구 구성별 화장지 구매주기 (사진 = 미래생활 제공)

구매주기는 2달 이내가 37%수준의 응답을 보여 화장지 한 팩에 대한 사용주기를 파악해볼 수 있으며, 30롤 기준으로 환산해볼 경우 1롤을 사용하는데 보통 2일정도가 걸린다고 볼 수 있었다.

3인가구를 기준으로 년간 약 186롤의 화장지를 사용한다고 추정해볼 수 있으며, 30미터30롤 제품이라고 가정하면 약 5580미터의 화장지를 1년동안 사용하는 것이다.

화장지를 주로 구매하는 채널에 대해서는 대형마트가 27.9%로 가장 많았지만, 2016년부터 결과를 보았을 때 매년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고, 전체적으로 오프라인 구매채널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모습이지만 올해에는 코로나 여파, 재난지원금 등의 이슈로 동네슈퍼, 편의점이 강세를 보이는 특징을 보였다.

구매채널은 대형마트에 이어 소셜커머스(22.2%), 오픈마켓(15.6%) 등의 온라인 구매처가 뒤를 이었으며,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 온라인 구매가 전체 구매의 51.2% 응답을 보여 오프라인 구매를 넘어섰다.

화장지 구매기준에 대한 질문에는 가성비가 좋은 제품이라서라는 응답이 26.4%로 1위를 차지했고, 뒤를 이어 3겹 제품이라서 22.4%, 행사를 해서 21.7%로 2020년에는 특히 가격적인 부분에 민감한 소비 트렌드를 엿볼 수 있다.

미래생활은 “매년 소비자조사를 진행하고 있는데, 올해의 소비 트렌드는 어떤지 오히려 소비자들에게 알리고 소통하고 싶어 인포그래픽을 구성했다.”며 “가성비 좋고 도톰한 제품으로 고객들의 위생생활이 좀 더 편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NSP통신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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