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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이건희 회장 별세 깊은 애도…“삼성을 초일류 기업으로 성장시켜”

2020-10-25 12:38, 이복현 기자 [XML:KR:1904:사회/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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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이복현 기자)
(사진 = 이복현 기자)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가 25일 이건희 회장의 별세에 대해 깊은 애도를 표했다.

전경련은 “이건희 회장님은 삼성을 초일류 기업으로 성장시키셨을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경제를 선진국 반열에 올려놓으신 재계 최고의 리더였다”며 “남다른 집념과 혁신 정신으로 반도체 산업을 한국의 대표 먹거리 산업으로 이끄셨고,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을 석권했다”고 평가했다.

더불어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하면서 국격을 크게 높이셨고, 사회 곳곳의 어려운 이웃을 돌보며 상생의 정신을 몸소 실천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마누라 자식 빼고 다 바꾸자’는 어록으로도 유명한 이건희 회장은 90년대 초 휴대폰 사업 진출 후 품질 향상이라는 벽에 부딪히기도 했다. 이에 이건희 회장이 95년 3월 진행한 ‘휴대폰(애니콜) 화형식’은 삼성을 도약시킨 충격 요법으로 아직까지도 회자되고 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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