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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KT, 빅데이터·AI 공동연수…사업모델 발굴 나선다

2020-10-22 09:31, 김빛나 기자 [XML:KR:1201: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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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우리금융그룹 직원들이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KT AI교육센터에서 KT그룹과 빅데이터·AI 공동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 = 우리금융그룹 제공)
지난 21일 우리금융그룹 직원들이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KT AI교육센터에서 KT그룹과 빅데이터·AI 공동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 = 우리금융그룹 제공)

(서울=NSP통신) 김빛나 기자 = 우리금융그룹이 KT그룹과 11월까지 2회에 걸쳐 빅데이터·AI 공동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공동연수는 우리은행, 우리카드 등 우리금융그룹 계열사 직원 총 40명이 참석해 KT의 빅데이터 활용 사례를 실습하고 실무에 적용할 과제를 도출하는 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빅데이터·AI 공동연수는 지난 8월에 체결한 우리금융그룹과 KT그룹 간 ‘디지털 금융 혁신을 위한 전략적 업무제휴’ 협약의 일환으로 계획됐다.

우리금융그룹에서 선발된 직원들은 빅데이터와 AI에 대한 이론을 학습하고 KT에 실제 적용된 빅데이터 활용 사례를 실습하고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과제를 도출해 우리금융의 디지털 역량을 한층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금융은 국내 최고의 ICT(정보통신기술) 기업인 KT와의 협업으로 빅데이터, AI기술을 활용한 초개인화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금융과 통신을 융합한 신규 사업모델을 발굴할 계획이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이번 연수는 양사가 빅데이터 분야뿐만 아니라 서로간의 업무 이해도를 증대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금융과 통신을 융합한 디지털 금융 과제를 발굴하는 첫 단추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NSP통신 김빛나 기자 shin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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