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 NSP통신

11월~12월 공공주택 입주자모집, 전국 ‘68곳·3만3080가구’

2020-10-21 12:31, 유정상 기자 [XML:KR:1301:업계/정책]
#국토부 #공공주택 #입주자모집 #공공임대 #공공분양
‘생애최초 특별공급·신혼부부 요건 확대’ 확인해야

(서울=NSP통신) 유정상 기자 = 국토부가 공공임대(공공지원민간임대 포함), 공공분양 등 올해 11~12월 공공주택 입주자모집 계획을 발표했다. 전국 총 68곳·3만3080가구 규모다.

 

확대
공공주택 입주자모집 계획(자료=국토부)
공공주택 입주자모집 계획(자료=국토부)

이 중 공공임대주택(공공지원민간임대 포함)은 전국 총 45곳·1만6701가구에서 모집한다. 권역별로는 ▲수도권 32곳·1만3414가구 ▲지방권 13곳·3287가구다.

우선 수도권에서는 월별로 11월 5곳·3650가구, 12월 27곳·9764가구에서 모집한다. 대표적으로 ‘임대형 신혼희망타운’인 서울수서(12월, 199가구)를 비롯해 영구임대와 국민임대가 혼합된 서울양원(11월, 영구 100가구·국민 192가구) 등이 있다.

지방권에서는 월별로 11월 2곳·184가구, 12월 11곳·3103가구에서 모집한다. 대표적으로 ‘신혼부부 특화형 행복주택’인 대전도안(12월, 360가구)을 비롯해 세종 행정중심복합도시3-3M2(12월, 1100가구), 울산신정(12월, 100가구) 등이 있다.

이어 공공분양은 전국 총 23곳·1만6379가구에서 모집한다. 권역별로는 ▲수도권 18곳·1만3787가구 ▲지방권 5곳·2592가구다.

수도권의 ‘분양형 신혼희망타운’은 위례A2-6(12월, 294가구), 과천지식정보타운(12월, 645가구), 성남대장(12월, 707가구), 고양지축(12월, 386가구) 등 13곳·6454가구 규모다. 이외 인천용마루(11월, 2277가구), 양주옥정(12월, 2049가구), 의정부고산(12월, 1331가구) 등에서 모집한다.

지방권의 ‘분양형 신혼희망타운’은 아산탕정(12월, 340가구), 창원명곡(12월, 263가구) 등 2곳·603가구 규모다. 이 외 후분양 단지로는 계룡대실2(12월, 600가구), 행정중심복합도시 6-3M2(12월, 995가구) 등에서 모집한다.

이번 공공분양에서는 ‘생애최초 특별공급’ 물량이 기존 20%에서 25%로 확대된다. 또 ‘신혼부부 요건’도 확대돼 ‘태아를 포함한 만 6세 이하의 자녀를 둔 경우’도 신혼부부로 인정받을 수 있다.

 

확대
주요 단지(자료=국토부)
주요 단지(자료=국토부)

상세 일정과 모집계획, 임대료, 입주자격 등은 마이홈포털을 참고하거나 전화상담실을 이용하면 된다. 청약신청은 LH, SH, GH 등 공공주택사업자별 입주자모집 공고를 확인해 누리집, 현장접수 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정희 국토부 주거복지정책관은 “생애최초 특별공급 확대가 본격 시행됐고, 내년 1월까지는 신혼희망타운, 신혼부부 특별공급, 생애최초 특별공급의 소득요건을 완화하는 등 보다 많은 무주택 실수요자의 내 집 마련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제도개선뿐만 아니라 3기 신도시 및 8.4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방안 등 기 발표한 공급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공공분양 주택뿐만 아니라 저렴하게 장기간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공공임대주택을 앞으로도 꾸준히 공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NSP통신 유정상 기자 yootop@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