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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부정청약, 경기도서 최다...‘임신진단서 위조·통장매매’ 등

2020-10-20 11:26, 유정상 기자 [XML:KR:1902:국회위/정당]
#부정청약 #경기도 #위장전입 #임신진단서 위조 #통장매매

(서울=NSP통신) 유정상 기자 = 경기도가 지난해 국토부의 ‘전국 부정청약 점검’ 결과에서 ‘부정청약’ 건수가 제일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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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이후 국토부 부정청약 점검 현황(자료=김회재 의원실)
2019년 이후 국토부 부정청약 점검 현황(자료=김회재 의원실)

김회재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전남 여수을)이 공개한 ‘2019년 국토부 부정청약 점검결과’에 따르면 총 부정청약 건수는 185건이었다. 지역별로는 ▲경기도 82건(44.3%) ▲부산 45건(24.3%) ▲인천 25건(13.5%) ▲서울 17건(9.2%) 등이었다.

경기도의 부정청약 종류별로는 ▲임신진단서 위조가 38건 ▲통장매매 17건 ▲위장전입 25건▲기타 2건이었다.

이에 대해 김 의원은 “이재명 지사가 내세운 ‘최우선 가치는 언제나 공정’이라는 슬로건과 같이 공정한 주택공급을 위해 경기도가 부정청약 행위 근절에 힘써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NSP통신 유정상 기자 yootop@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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