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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게임즈, 와일드 리프트 오는 28일 韓 오픈베타 진행

2020-10-17 16:44, 이복현 기자 [XML:KR:1103: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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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고 간편해진 LoL…카이사, 이블린, 아칼리 등 신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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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라이엇게임즈)
(사진 = 라이엇게임즈)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라이엇게임즈가 신작 ‘리그 오브 레전드: 와일드 리프트(이하 와일드 리프트)’의 오픈 베타 테스트(이하 OBT) 일정을 공개했다. 한국은 이달 28일부터다.

와일드 리프트는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의 모바일버전 게임이다. 지난해 LoL 10주년 기념 행사에서 출시 소식을 첫 공개했으며 새로운 플랫폼에서도 최적의 플레이 환경을 구현하기 위해 독자적으로 개발됐다. PC LoL과 마찬가지로 무료로 서비스된다.

와일드 리프트는 현재 일부 동남아시아 국가를 포함한 한국과 일본 지역에서 클로즈 베타 테스트(이하 CBT)를 운영하고 있다. OBT는 오는 28일부터 한국을 비롯한 인도네시아, 일본,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폴을 시작으로 서비스되며 유럽, 오세아니아, 미주 등은 연내 또는 내년 초 일정으로 계획하고 있다.

평균 게임 플레이 시간은 15분으로 PC버전 대비 대폭 줄었다. 플레이 환경의 퀄리티를 유지하면서도 진행 속도를 줄이기 위해 스킬 레벨업 시점, 경제 체계, 아이템 메커니즘에 변화를 주는 등 다양한 장치를 적용했다. 플레이어들은 게임의 속도감에 대해 특히 긍정적인 반응을 내놓고 있다.

OBT 실시와 동시에 새로운 챔피언도 등장한다. PC 버전의 외형과 스킬을 최대한 유지하면서도 원활한 플레이를 구현하기 위해 모바일 최적화 작업을 거쳤다. 가장 인기 있는 정글러 중 하나인 ▲리 신을 비롯해 ▲다리우스 ▲드레이븐 ▲카이사 ▲이블린 ▲아칼리가 추가되며 여기에 LoL의 152번째 신규 챔피언이자 K/DA에 새롭게 합류한 ▲세라핀까지 등장한다. K/DA는 LoL 유니버스에서 탄생한 가상 걸그룹이다.

와일드 리프트의 OBT는 라이엇게임즈 통합 계정을 사용해 플레이 할 수 있다. LoL PC 버전을 플레이 했던 이들에게는 게임에 활용한 시간과 비용에 따라 특별한 보상을 제공할 예정이다. 안드로이드와 iOS 모두 지원되며 구글플레이 및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 안드로이드 최소 사양은 CPU 4코어 및 1.5Ghz이상, 램 1.5G 이상이며 iOS 기준은 아이폰7부터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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