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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이상균 교수 저서 발간...‘전북 문화유산 산책’

2020-10-17 09:00, 김광석 기자 [XML:KR:1604: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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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NSP통신) 김광석 기자 = 전북 전주대 역사문화콘텐츠학과 이상균 교수가 전라북도 지역의 문화유산이 지니는 특성과 의미를 풀어낸 ‘전북 문화유산 산책’ 저서를 발간했다.

이번 저서에는 박물관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많은 문화유산이 산재해 있는 전라북도 지역의 문화재를 매장문화, 고분문화, 불교문화, 성곽문화, 도요문화, 향교와 서원, 건축문화, 근대문화 편으로 나누어 기술했다.

일반인과 관광객들도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문화재를 선정하고 학설에 편중하지 않은 일반적인 입문서 수준으로 문화유산이 지니고 있는 특성과 의미를 글과 함께 사진, 도면 등으로 설명했다.

이상균 교수는 “문화유산에 대한 교육과 인식이 강화되는 시점에서 문화재 개설서를 간행함으로써 지역의 역사, 문화의 정체성을 찾고 문화재를 활용한 관광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라고 말했다.

전주대 이상균 교수는 2005년부터 전주대 교수로 재직 중이며, 전주대박물관장과 인문대학장을 역임했으며 전북 문화재위원, 문화재청 문화재 감정위원, 한국신석기학회 편집위원으로 활동하며 우리나라 및 전북지역 문화재의 연구와 보존에 많은 역할을 해오고 있다.

 

NSP통신 김광석 기자 nspks@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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