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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철거 예정 ‘안양 냉천지구’ 기록 남기기로

2020-10-16 16:03, 유정상 기자 [XML:KR:1301:업계/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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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유정상 기자 = GH(경기주택도시공사)가 안양 냉천지구 주민대표회의, 안양대학교 사진동아리와 협약을 체결하고 철거로 사라지는 냉천지구의 자취와 흔적을 기록으로 남기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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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GH)
(사진=GH)

안양 냉천지구는 지난 4월부터 이주를 시작해 올해 부분철거를 계획하고 있는 주거환경개선사업지구로 지역명소, 기념물, 생활상 등 역사적 가치를 공, 민, 학이 함께 협력해 사진과 동영상으로 기록하기로 했다. 촬영된 자료는 전시 홍보에 활용해 원주민들이 지역공동체의 추억을 되새기는 자료로 사용될 예정이다.

신왕식 주민대표회의 위원장은 “재능기부를 수락해 준 안양대학교 사진동아리와 철거로 인한 기록소실을 안타까워하는 주민의 마음까지 신경써주는 배려를 보여준 GH에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NSP통신 유정상 기자 yootop@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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