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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대학생 대상 ‘이노 業(Up) 멘토링’ 종료

2020-09-27 10:42, 이복현 기자 [XML:KR:2007:화학/에너지/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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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간 50여명 사원들 나서 각 지원자들 비대면 화상 회의 방식으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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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SK이노베이션)
(사진 = SK이노베이션)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SK이노베이션이 진로 및 취업을 고민 중인 대학생들의 경쟁력을 높여주기 위한 ‘이노 業(Up) 멘토링’을 마무리했다.

이노 業(Up) 멘토링은 SK이노베이션이 진로 및 취업으로 고민하고 있는 대학생들을 위해 기획한 구성원 재능기부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달 31일부터 27일까지 약 한달 간, 인력/재무/연구개발 등 회사내 각 직무별로 선발된 총 50여명의 멘토가, 본인에게 지원하고 선발된 멘티 300여명을 대상으로 직무별 멘토링을 실시했다. 코로나19를 감안해 비대면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SK이노베이션은 가능한 많은 대학생들에게 멘토링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한달 간 총 2개 기수로 나누어 멘토링을 운영했다. 해당 대학생들에게 주당 1회 이상의 멘토링을 실시했다.

또 멘토별 멘티 학생 숫자에 따라 최적의 멘토링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진행방식을 다양화했다. 멘티가 소수인 멘토는 1:1 과외 방식으로 멘토링을 진행하거나, 멘티가 많은 멘토는 멘티들을 다시 소그룹화하고 과제를 부여하고 피드백을 주는 강의 방식으로 진행하는 경우도 있었다.

SK이노베이션은 이에 앞서 8월12일부터 20일까지 약 일주일 간, 대학생들에게 익숙한 수강신청 방식을 도입해 지원접수를 받은 바 있다.

SK이노베이션은 멘토링을 원하는 학생들을 위해 각 직무별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멘토를 선발하고 멘토가 본인의 직무, 관심사, 멘토링 방향 등 개인별 프로필을 업로드 한 후 대학생들이 멘토별 프로필을 보고 본인이 관심있는 직무, 멘토의 성향 등을 참고해 멘토링 받고 싶은 멘토를 직접 선택하도록 했다.

SK이노베이션은 “향후에도 대학생들의 관심사, 트렌드 등을 반영해 준비하여 대학생들이 손쉽게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라며 “이번 이노 業(Up) 멘토링 결과를 분석해 양적, 질적으로 높은 수준의 멘토링을 제공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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