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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연체채무자’ 추가 지원...상환유예·이자감면 등

2020-09-25 10:15, 유정상 기자 [XML:KR:1301:업계/정책]
#캠코 #한국자산관리공사 #연체채무자 #상환 유예 #이자 감면

(서울=NSP통신) 유정상 기자 =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가 채무자의 상환 부담을 경감 해주기 위한 추가 지원 대책을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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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의 무담보채권 채무자 부담경감 대책(자료=캠코)
캠코의 무담보채권 채무자 부담경감 대책(자료=캠코)

이번 대책은 분할상환금을 연체 중인 채무자를 대상으로 상환유예 및 연체이자를 감면시켜주는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사회·경제활동 제한으로 부득이하게 연체가 발생한 채무자에 대해 필요한 대책을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추가 지원 대상자 및 내용은 ▲올해 3월 이후 연체가 시작된 무담보채권 약정채무자는 신청 여부와 관계없이 연말까지 상환을 일괄 유예하고 3월~9월 발생한 연체이자 모두 면제 ▲3월 이전에 연체가 발생한 약정채무자가 이전 연체를 해소하면 동일 지원 ▲연체는 없으나 소득감소 등으로 상환유예가 필요한 약정채무자도 신청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캠코는 오는 28일부터 대상자에게 상환유예 및 연체이자 감면 제도 알림톡(문자)을 개별 발송해 지원 혜택을 알릴 예정이다.

천정우 캠코 가계지원본부장은 “이번 추가 대책으로 상환 의지는 있으나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활동이 제한돼 채무 상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이 더 큰 어려움에 빠지지 않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NSP통신 유정상 기자 yootop@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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