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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관절염약 ‘리마틸정’ 코로나19 FDA ‘동정적사용’승인 후 다시 부각

2020-09-24 14:00, 이준석 기자 [XML:KR:2001:중기/벤처/기타]
#종근당(185750) #부시라민 #리마틸 #FDA #코로나19
리바이브 테러퓨틱스가 임상3상 ‘부시라민’ FDA의 동정적사용 전격승인...임상,승인작업 더욱 속도낼듯

(서울=NSP통신) 이준석 기자 = 종근당(185750)이 관절염치료약으로 판매하고 있는 리마틸정의 주성분인 ‘부시라민’에 대해 미 식품의약국(FDA)이 위독한 중중 코로나19 환자에 긴급사용을 허가하는 내용의 ‘동정적사용(compassionate use)’을 승인하면서 부시라민의 코로나19치료제 개발도 더욱 탄력받을 전망이다. 이를 계기로 코로나19 치료제로 임상3상을 진행하고 있는 부시라민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

해외소식통에 따르면 FDA는 부시라민의 동정적사용을 최근 허가했다. 동정적사용 프로그램은 암과같은 심각한 질환 또는 생명을 위협받고 있는 환자들에게 시판승인전의 신약을 투여할수 있게 만든 미국의약관련 법이다.

동정적 사용의 승인은 FDA산하 IRB(Institutional Review Board)에서 이뤄진다.

부시라민은 캐나다제약사인 리바이브 테러퓨틱스사가 현재 임상3상을 진행중이다. 800여명을 대상으로 임상3상이 진행중이며 부시라민 100mg과 200mg을 하루 세 번 투여하게 된다.

이번 동정적사용 승인을 계기로 부시라민의 임상3상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FDA가 동정적사용 승인까지 내준 상황이라 임상과 승인작업이 빨라질 가능성도 높다.

 

NSP통신 이준석 기자 junseok3875@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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