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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신규 파이프라인 매출 150억달러 넘을 전망

NSP통신, 김하연 기자, 2020-09-23 08:00 KR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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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화이자(PFE.US)는 올해 말 제네릭 부서인 업존 분할을 앞두고 개최한 Investor day 행사에서 분할 후 2025년까지 연간 매출 성장률은 최소 6% 이상이 될 것이라 제시했다.

EPS 성장율은 탑라인 성장을 상회하는 더블 디짓이 될 것이며 이러한 회사 추정치에는 코로나19 백신으로 인한 이익은 반영되지 않았다.

2025년까지 유방암치료제 아이브란스, JAK 억제제 젤잔즈를 비롯한 기존 파이프라인이 80억 달러 이상의 매출 성장을 시현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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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민정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신규 파이프라인 매출이 150억달러가 넘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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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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