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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생산자물가지수 전월비 0.5%↑…‘장마‧태풍’ 영향

2020-09-22 06:00EM, 김빛나 기자 [XML:KR:1201: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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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한국은행 제공)
(사진 = 한국은행 제공)

(서울=NSP통신) 김빛나 기자 = 8월 생산자물가지수가 장마, 태풍 등의 영향을 받아 농산물을 중심으로 전월대비 0.5%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하 한은)이 발표한 ‘8월 생산자물가지수’에 따르면 지난달 생산자물가지수(잠정치)는 103.19로 전월대비 0.5% 상승했으나 전년동월대비로는 0.5% 하락했다.

농림수산품은 축산물과 수산물이 내렸으나 농산물이 올라 전월대비 6.1% 늘고 공산품은 제1차금속제품, 석탄및석유제품 등이 올라 전월대비 0.2% 확대됐다.

전력,가스,수도및폐기물의 경우 전력, 가스 및 증기가 올라 전월대비 0.2% 상승했고 서비스는 금융및보험서비스, 음식점및숙박서비스 등이 올라 전월대비 0.3% 상승한 것으로 기록됐다.

특수분류별로는 식료품이 전월대비 3.3% 상승, 신선식품은 전월대비 17.2%로 큰 폭 올랐다.

에너지는 전월대비 0.4% 상승, IT는 전월대비 보합으로 나타났고 식료품및에너지이외는 전월대비 0.2% 확대됐다.

8월 국내공급물가지수는 중간재와 최종재를 중심으로 전월대비 0.3% 오른 반면 전년동월대비로는 3.4%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원재료는 국내출하가 올랐으나 수입이 내려 전월대비 0.4% 하락했고 중간재는 수입이 내렸으나 국내출하가 올라 전월대비 0.2% 상승으로 기록됐다. 최종재의 경우 소비재와 서비스가 올라 전월대비 0.4% 확대됐다.

총산출물가지수는 농림수산품을 중심으로 전월대비 0.3% 올랐고 전년동월대비로는 2.1% 내렸다.

농림수산품은 국내출하와 수출이 올라 전월대비 6.0% 확대됐고 공산품은 수출이 내렸으나 국내출하가 올라 전월대비 0.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NSP통신 김빛나 기자 shin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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