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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위메이드, 미르4 사업 제휴 체결

2020-09-16 17:42, 이복현 기자 [XML:KR:1103: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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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 간 강점 적극 활용, 사업 경쟁력 및 시너지 창출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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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남궁훈 대표(좌),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우). (사진 = 카카오게임즈, 위메이드)
카카오게임즈 남궁훈 대표(좌),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우). (사진 = 카카오게임즈, 위메이드)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카카오게임즈와 위메이드가 ‘미르4’의 성공적 출시를 위해 힘을 모은다.

카카오게임즈(각자 대표 남궁훈, 조계현)와 위메이드(대표 장현국)는 16일 신작 모바일 MMORPG ‘미르4’의 출시를 앞두고 전략적 사업 제휴를 체결했다.

이번 사업 제휴는 양사 간 강점을 적극 활용, 사업 경쟁력 및 시너지 창출로 보다 많은 사업 성장 기회를 도모하고자 추진했다.

양사는 위메이드의 하반기 출시작 ‘미르4’의 사전예약과 정식오픈을 위해 전방위적 마케팅 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카카오게임즈가 보유한 소셜 마케팅, 사전예약 광고 등 특화된 마케팅 솔루션을 통해 공동 프로모션을 기획, 이용자 확보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향후 미르4 마케팅을 시작으로 양사의 역량을 집중해 모바일 사업 경쟁력을 확보하는 등 긴밀한 관계를 이어 나갈 것이며, ‘미르 IP’와 카카오플랫폼 연결로 고도화된 게임 맞춤형 마케팅도 다양하게 선보일 방침이다.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는 “‘미르4’의 우수한 콘텐츠와 카카오게임즈의 플랫폼 경쟁력이 더해지면 시장 경쟁력 확보는 물론,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가 된다”며 “카카오게임즈와 적극 협력해 이용자들에게 안정적인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카카오게임즈 남궁훈 대표는 “위메이드의 대작 미르4에 최적화된 맞춤형 소셜플랫폼모델을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성공적인 게임 출시를 위해 이용자 층을 세분화 한, 밀도 높은 마케팅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원조 한류 게임의 대표주자 ‘미르의 전설2’는 2000년 한국 시장에 첫선을 보인 후 중국에서 삼국지, 서유기와 버금가는 3대 경전으로 손꼽히며, 중국 내 약 9조4000억 원 규모의 ‘전기(미르의 전설2 중국명)류’ 게임 시장을 자랑하는 대형 IP로 성장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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