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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7일’ 8월 개봉…메인포스터 공개

2020-08-07 11:50, 이복현 기자 [XML:KR:1502: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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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이놀미디어)
(사진 = 이놀미디어)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영화 ‘7월7일’이 8월 개봉을 확정하며 메인포스터를 공개했다.

‘7월7일’은 영화감독을 꿈꾸는 현수(김희찬)와 그의 연인 미주(정이서)가 현실의 벽에 부딪쳐 서로에게 지쳐 갈 때, 설레었던 첫 만남을 추억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로맨스 영화다.

특히 ‘명왕성’, ‘박화영’ 등의 독립영화 조연출을 맡으며 내공을 쌓아온 손승현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여기에 ‘기생충’에서 피자가게 사장 역을 맡으며 깊은 인상을 심어준 배우 정이서와 드라마, 영화를 오가며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여온 배우 김희찬이, 서로에게 지쳐가는 오래된 연인 ‘미주’와 ‘현수’ 역을 맡아 현실적인 로맨스를 선보여 관객들의 마음을 훔칠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포스터에는 20대의 끝, 오래 시간을 함께 보냈던 연인 미주와 현주가 육교 위에서 서로를 마주 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미주와 현주가 함께 서있는 육교는, 7월 7일 견우와 직녀를 이어주는 오작교처럼 이 둘에게도 뜻깊은 의미를 담고 있는 장소라 더욱 호기심을 자극한다.

여기에 ‘나는 너에게 어떤 표정으로 기억될까?’라는 카피는 영화 같았던 첫 만남과는 다른, 조금은 힘겨운 현실에 지쳐가는 두 남녀의 모습이 서로에게 어떻게 기억에 남을지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한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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