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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경상수지 68.8억달러 흑자…8개월 만에 최대

2020-08-06 09:56, 김빛나 기자 [XML:KR:1201: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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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한국은행 제공)
(사진 = 한국은행 제공)

(서울=NSP통신) 김빛나 기자 = 지난 6월 경상수지가 68억8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8개월 만에 최대 흑자를 기록했다.

한국은행(이하 한은)이 발표한 ‘2020년 6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상반기 기준 경상수지는 191억7000만달러 흑자로 집계됐다.

이어 상품수지 흑자규모는 전년동월 62억7000만달러에서 58억7000만억달러로 줄었고 서비스수지 적자규모는 여행수지 개선 등으로 전년동월 21억4000만달러에서 12억6000만달러로 축소됐다.

본원소득수지 흑자규모는 배당수입 감소 등으로 전년동월 20억7000만달러에서 17억4000만달러로 감소하고 이전소득수지는 5억3000만달러 흑자를 시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금융계정은 71억5000만달러 순자산이 증가했다. 상반기는 178억9000만달러 순자산이 확대됐다.

직접투자의 경우 내국인 해외투자가 30억3000만달러 증가, 외국인 국내투자는 6억7000만달러가 늘었다.

증권투자는 내국인 해외투자가 47억6000만달러가 늘고 외국인 국내투자는 42억6000만달러가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파생금융상품은 7억7000만달러 증가했으며 기타투자는 자산이 59억7000만달러 감소하고 부채는 77억8000만달러가 줄어든 반면 준비자산은 17억달러 증가했다.

 

NSP통신 김빛나 기자 shin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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