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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인그룹, 소상공인 선결제 캠페인…4억원 규모 지역화폐 유통

2020-08-05 11:13, 김빛나 기자 [XML:KR:1201: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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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빛나 기자 = 상상인그룹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가계와 지역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착한 상상인 소비자 운동’을 전개한다.

‘착한 상상인 소비자 운동’은 상상인그룹 임직원과 가족들이 거주 지역 재래시장, 단골 식당 등 소상공인 업체에 선결제를 진행하고 이후 재방문을 약속하는 캠페인이다.

상상인그룹 계열사 800여 임직원 가정당 50만원씩, 총 4억원 상당의 서울사랑, 성남사랑, 천안사랑, 광양사랑 등 지역화폐를 유통할 계획이다.

이 캠페인은 소상공인연합회가 제안한 ‘착한 소비자 운동’을 시작으로 상상인그룹은 지난 4월부터 참여해 이번에 3회째를 맞았다.

상상인그룹 관계자는 “3회차를 맞은 이번 소비자 운동이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계와 소상공인을 돕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 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상상인그룹 산하 상상인저축은행과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은 지난 3월 저축은행중앙회 소속 전국저축은행연합회와 함께 성금 3억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부했으며 대구광역시, 성남시와 천안시 등에는 16억 원 상당의 항균 소독제와 손 세정제를 제공한 바 있다.

4월 진행한 ‘착한 상상인 소비자 운동’을 통해서는 4억원 상당의 지역 화폐를 유통했다.

또한 농협유통 하나로마트와 협업해 식재료 공급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서 상품을 구매해 상상인그룹이 맞춤 휠체어를 지원하고 있는 전국 휠체어 사용 아동 가정과 그룹 임직원 가정 등 2000여 가정에 선물했다.

 

NSP통신 김빛나 기자 shin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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