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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보니]토스페이먼츠 출범 전략…“카테고리별 지원”

2020-08-04 12:05, 김빛나 기자 [XML:KR:1201:금융]
#토스 #토스페이먼츠 #지급결제 #PG #가맹점

(서울=NSP통신) 김빛나 기자 = 토스는 전자지급결제대행(PG) 시장 20% 내외를 점유한 계열사 ‘토스페이먼츠’를 출범하며 대‧중‧소 업체별 카테고리 지원을 준비 중이다.

토스페이먼츠가 출범과 동시에 시장을 점유할 수 있었던 이유는 기존 LG유플러스가 갖고 있던 가맹점‧협력사 계약 등을 모두 인계받았기 때문.

출범 발표와 함께 토스 측은 ‘신규가맹점’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에 중점을 뒀다고 강조했다.

적은 고객층으로 시작한다면 신규 사용자 유입에 대한 공략은 당연하지만 이미 시장의 상위권으로 올라선 상황에서는 더 폭넓은 선택이 가능하다.

‘신규가맹점’ 외 전략에 대해 들어보니 토스 관계자는 “대형, 중형, 소형업체로 카테고리를 나눠 혜택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미 발표한 ‘결제정산주기 단축’ 등의 혜택은 소형업체를 대상으로 구성한 것이며 이 외에도 카테고리별로 지원을 준비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토스페이먼츠를 통해 준비하고 있는 혜택들은 오는 9월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다른 지원보다 소형, 신규업체에 대한 방안에 집중해 발표한 이유에 대해 토스 관계자는 “새로 시작하는 업체들의 경우 이를 감안해 준비할 수 있고 비교적 새로운 서비스 도입 등에 열려있기 때문”으로 설명했다.

한편 향후 토스의 간편결제 서비스를 중심으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진행해 고객 확보 등의 시너지 효과도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NSP통신 김빛나 기자 shin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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