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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제약의 마취제 신약 ‘레미마졸람’, 벨기에정부 코로나19 치료제 승인

2020-08-04 10:41, 이준석 기자 [XML:KR:2102:제약/바이오]
#하나제약(293480) #파이온 #벨기에 #코로나19
여러임상서 안정성 효과 입증돼...동정적사용 승인

(서울=NSP통신) 이준석 기자 = 하나제약(293480)이 독일 파이온제약과 파트너십체결로 개발중인 마취제신약 ‘레미마졸람’이 벨기에정부로부터 코로나19 치료제의 동정적사용을 승인받았다.

하나제약과 파트너십을 체결해 하나제약으로 기술이전을 한바 있는 파이온사는 3일 보도자료를 통해"벨기에 식약당국이 레미마졸람에 대해서 코로나19 응급환자들에게 투여하도록 하는 동정적사용(COMPASSIONATE USE)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동정적 사용은 EU가 응급환자들에게 사용을 허가하는 독특한 제도다.

파이온사의 짐 필립 CEO는 "레미마졸람이 여러 임상시험에서 안정적이고 효과적인 코로나치료제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걸 보여줬다 "고 말했다,

하나제약은 지난 2013년 파이온사로부터 레미마졸람을 독점판권 기술이전받아 국내에서 임상3상을 다 마친 상황이다. 미국에서 파이온사가 FDA승인을 받은 바 있다.

 

NSP통신 이준석 기자 junseok3875@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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