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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블랙: 저주 받은 아이’ 8월 13일 개봉…메인포스터 등 공개

2020-08-03 11:42, 이복현 기자 [XML:KR:1502: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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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대박필름)
(사진 = 대박필름)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영화 ‘머시블랙: 저주 받은 아이’가 8월 13일 개봉을 확정 지으며 메인포스터와 스틸을 공개했다.

‘머시블랙: 저주 받은 아이’는 어린 시절 악령 머시블랙에게 사로잡혀 친구를 해쳤던 ‘마리나’가 성인이 된 후 끔찍한 ‘그것’을 다시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다.

먼저 공개된 메인포스터는 음산한 숲속을 배경으로 악령 머시블랙과 마리나, 그리고 그 저주를 물려받은 마리나의 조카의 모습이 등장하여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특히 ‘쥬라기 월드’ 시리즈의 지아역으로 익숙한 배우 다니엘라 피네다의 모습 뒤로 그려진 섬뜩한 기운의 악령 머시블랙의 모습은 그간 여타 공포 장르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악령의 등장을 알리고 있다.

거기에 ‘믿는 순간, 그 것은 현실이 된다’라는 카피와 소름 돋는 글씨체의 타이틀을 통해 영화의 색채를 미리 엿볼 수 있다.

함께 공개된 9종의 보도 스틸 또한 영화 내용에 대한 궁금증을 한층 유발하고 있다. 아이들이 악령 머시블랙을 깨우게 되는 과정들과, 이미 그 것의 존재를 알고 있는 주인공 ‘마리나’의 의미심장한 모습들은 그간 ‘블룸하우스’의 영화들이 그랬듯이 왠지 모를 불안함과 긴장감을 선사한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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