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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의원·박성일 완주군수 “호우피해 복구 총력”

2020-08-01 18:01, 김광석 기자 [XML:KR:1903:지자체/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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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NSP통신) 김광석 기자 =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완진무장)과 박성일 전북 완주군수가 집중호우 피해 현장을 점검하고 긴급복구를 위한 국비 확보에 주력할 뜻을 밝혔다.

안 의원과 박 군수는 1일 오후 완주군 소양면 신교리의 지방하천인 응암천 호안과 도로시설물 복구 현장을 찾아 피해 현황과 복구계획 등을 청취하고 주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긴급복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박 군수는 이날 “지난 28일부터 나흘 동안 쏟아진 집중호우로 완주군 평균 강우량이 139.3mm를 기록, 하천 제방유실 등 많은 피해가 발생해 국비 지원이 시급한 실정”이라며 “응암천 긴급복구는 물론 지방하천과 소하천의 항구복구를 위한 국비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안 의원은 완주군 전체 피해 현황에 큰 관심을 표명한 후 “주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긴급복구를 위한 국비 확보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 의원은 또 “피해가 반복되지 않으려면 전북도의 ‘하천기본계획’에 따라 향후 계획이 차질 없이 진행돼야 할 것”이라며 “일시적인 대책보다 근본적인 대책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덧붙였다.

군의회 최등원 부의장과 정종윤 의원도 응암천 호안과 도로시설물 복구를 위한 국비 지원을 안 의원에 건의한 후 긴급복구를 위한 완주군의 노력을 거듭 당부했다.

박 군수는 이어 운주면과 경천면의 하천 피해 현장을 잇따라 점검하고 응급복구에 땀을 흘리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한 후 최대한 빠른 응급복구를 지시했다.

박 군수는 운주면 고당리의 장선천 피해 현장과 구제리의 수치 소하천, 경천면 신흥천 피해 현장을 점검하고 군 차원의 신속한 복구를 거듭 강조했다.

완주군은 지방하천과 소하천 피해현장의 안전조치와 톤마대 쌓기 등 응급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호안과 하천시설물 복구를 신속하게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완주군에는 지난달 28~31일 평균 139.3mm의 집중호우가 발생해 지방하천의 제방유실 등 크고 작은 피해가 발생했다.

 

NSP통신 김광석 기자 nspks@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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