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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은행 예금금리 0%대…전월비 18bp↓

2020-07-31 12:28, 김빛나 기자 [XML:KR:1201: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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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한국은행 제공)
(사진 = 한국은행 제공)

(서울=NSP통신) 김빛나 기자 = 지난달 은행의 예금금리가 시장금리 하락 등의 영향으로 0% 대에 진입하는 한편 대출금리와 저축성수신금리 차는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하 한은)이 발표한 ‘2020년 6월중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에 따르면 지난달 예금은행 신규취급액 기준 저축성수신금리는 연 0.89%로 전월대비 18bp 내렸고 대출금리는 연 2.72%로 전월대비 10bp 떨어졌다.

이어 순수저축성예금 19bp, 시장형금융상품은 13bp 하락하고 기업대출은 8bp, 가계대출은 14bp 하락해 대출금리와 저축성수신금리 차는 1.83%p로 전월대비 8bp 확대됐다.

이어 잔액 기준 총수신금리는 연 0.95%로 전월대비 7bp 줄었고 총대출금리는 연 3.05%로 전월대비 9bp 하락해 총대출금리와 총수신금리 차는 2.10%p로 전월대비 2bp 축소됐다.

비은행금융기관의 경우 1년만기 정기예탁금 기준 예금금리는 모두 감소했고 일반대출 기준 대출금리는 새마을금고를 제외하고 모두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호저축은행은 예금금리 7bp, 대출금리는 4bp가 하락했고 신용협동조합은 예금금리 7bp, 대출금리 3bp가 감소했다.

상호금융은 예금금리 13bp, 대출금리는 9bp 하락했으나 새마을금고는 예금금리가 5bp 하락한데 반해 대출금리는 6bp 상승했다.

 

NSP통신 김빛나 기자 shin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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