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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2분기 행복주택 청약접수 개시...15곳·5191호

2020-07-05 11:00, 유정상 기자 [XML:KR:1301:업계/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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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행복주택 입주자모집 지구 및 호수(자료=LH)
2차 행복주택 입주자모집 지구 및 호수(자료=LH)

(서울=NSP통신) 유정상 기자 = LH가 올해 2분기 입주자 모집 공고한 행복주택 전국 15곳 총 6191호에 대해 청약접수를 오는 6일부터 시작한다.

행복주택은 청년·신혼부부 등 젊은 계층과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으로 임대료는 주변 시세의 60~80% 수준이다. 대학생과 청년은 최대 6년, 신혼부부는 최대 10년, 고령자·주거급여수급자는 최대 20년까지 거주 가능하다.

이번 모집에서는 창업지원주택(동대구벤처)와 산업단지형 행복주택(부산명지)이 포함됐다.

동대구벤처(100호)의 ‘창업지원주택’은 청년 창업인의 안정적인 주거공간과 창업지원시설을 함께 공급하는 주택이다. 각 가구에는 창업과 주거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복합 공간설계가 적용되며, 무주택가구구성원인 만19~39세 청년(예비)창업가를 대상으로 한다.

부산명지(284호)의 ‘산업단지형 행복주택’은 명지‧녹산 국가산업단지 및 화전산업단지 주변에 공급되며, 무주택세대구성원인 산업단지 근로자에게 우선 공급할 예정이다.

청약 신청은 오는 6일~15일까지 LH청약센터 및 모바일를 통해 가능하다. 10월 중 당첨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모집은 고령자 등 인터넷 취약계층을 위해 현장접수를 병행한다. 청약접수 기간(10일)을 기존보다 늘려 방문 인원을 분산 및 현장접수 기간 중 마스크 착용 필수 안내, 손 소독제 비치, 거리 간격 유지 등 방역수칙을 준수할 방침이다.

한편 청약 전 LH 청약센터 또는 마이홈포털의 ‘행복주택 자가진단’ 메뉴를 활용하면 공급대상별 소득‧자산 등을 통한 입주 가능 여부를 미리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LH 청약센터에 게시된 공고 또는 마이홈포털을 참고하거나 마이홈 콜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NSP통신 유정상 기자 yootop@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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