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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빅데이터 기반 맛집 추천 서비스 ‘T맵 미식로드’ 출시

2020-07-05 09:00, 이복현 기자 [XML:KR:1104:통신/모바일]
#SK텔레콤(017670) #빅데이터 #맛집추천서비스 #T맵미식로드
18억 개 데이터를 분석, 지역·성별·나이·동행자 고려한 개인 맞춤형 추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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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SK텔레콤)
(사진 = SK텔레콤)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SK텔레콤(사장 박정호)이 자사의 내비게이션 서비스 T맵의 빅데이터를 분석해 고객들에게 맛집을 추천하는 ‘T맵 미식로드’를 출시한다.

T맵 미식로드는 이용 통신사에 상관없이 누구나 전용 사이트에 접속해 이용할 수 있다.

T맵 미식로드의 가장 큰 특징은 5년간 쌓인 18억 개의 T맵 데이터를 분석해 맛집을 추천한다는 것이다. 연간 1800만 명이 사용하는 T맵에는 방대한 양의 음식점 방문 데이터가 쌓인다. T맵 미식로드는 고객에게 리뷰나 별점이 아닌 실제 방문 데이터를 분석해 믿을 수 있는 맛집을 추천한다.

T맵 미식로드는 ▲지역 ▲성별 ▲나이 ▲동행자 등도 고려해 개인 맞춤형 맛집을 추천한다. 이용자의 성별과 연령대에 따라 인기있는 맛집을 소개하는 한편 어린이 혹은 부모님과 방문하기 좋은 음식점을 추천해주기도 한다.

또 T맵 미식로드를 이용하면 재미있고 다양한 주제별 맛집도 찾을 수 있다.

한편 T맵 미식로드가 제공하는 음식점 상세 정보에서 시간대별 방문자 수를 확인, 바쁜 시간을 피해 편안하게 식사를 즐길 수도 있다.

SK텔레콤 이종호 Mobility사업단장은 “국내 최대 모빌리티 플렛폼 T맵의 방대한 빅데이터를 분석, 활용해 앞으로도 보다 가치있는 서비스와 고객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SK텔레콤 송광현 PR2실장은 “T맵 미식로드가 고객들에게 맛집 탐방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 색다른 경험과 즐거움을 제공하기를 기대한다”며 “SK텔레콤은 5G를 기반으로 데이터를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와 즐거움을 제공하는 빅데이터 컴퍼니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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