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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과 늑대의 사랑과 살인’ 7월 16일 개봉…메인포스터 공개

2020-06-30 13:03, 이복현 기자 [XML:KR:1502: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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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엔케이컨텐츠)
(사진 = 엔케이컨텐츠)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웹툰 ‘구멍 살인’을 원작으로 한 ‘양과 늑대의 사랑과 살인’이 7월 16일 국내 개봉을 확정하며 메인포스터를 공개했다.

‘양과 늑대의 사랑과 살인’은 절망스러운 인생을 살던 쿠로스가 스스로 인생을 마감하려는 순간, 시도가 실패하며 생긴 벽의 구멍으로 이웃의 미인 미야이치의 살인을 엿보며 일어나는 달콤 살벌 러브 코미디 영화다.

영화는 드라마 ‘각오는 됐나, 거기 여자’ ‘굿모닝 콜’, 영화 ‘기적: 그 날의 소비토’ ‘그 아이의 포로’ ‘엘♥디케이 러브 하우스’ 등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 중인 스기노 요스케가 절망적인 인생을 살다 죽음조차 실패한 쿠로스 역을 맡았다.

또 아름답고 사랑스럽지만, 미련 없이 사람을 죽이는 냉혈한 연쇄 살인마 미야이치 역에는 프리큐어 14번째 시리즈 ‘키라키라☆ 프리큐어 아라모드’의 아리스가와 히마리 역의 성우이자 영화 ‘치어 댄스’ ‘카케구루이’에 출연해 다재다능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후쿠하라 하루카가 맡아 지금까지 선보인 적 없던 강렬한 개성을 선보인다.

여기에 ‘죽도록 아름다운 세상’ ‘디 아이돌즈 앤 디 언데드’ 등 슬래셔 호러 영화를 연출해 온 카요코 아사쿠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원작 만화의 독특한 소재를 스크린에 담아내 원작 팬들의 기대를 높였다.

국내 개봉을 확정 지으며 함께 공개된 ‘양과 늑대의 사랑과 살인’의 메인포스터에는 로맨틱한 분위기의 분홍색 배경과 달리 살인의 도구인 커터칼을 든 사랑스러운 연쇄 살인범 미야이치에게 쿠로스가 경직된 표정으로 안겨 있어 긴장감을 유발한다.

한편 ‘자살을 선택한 남자’와 ‘연쇄 살인범 여자’라는 말풍선은 함께 할 수 없을 것 같은 전혀 다른 입장인 두 사람의 상황을 설명하며 앞으로 펼쳐질 달콤 살벌 로맨스를 궁금케 한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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