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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업계 일일동향]대우건설·SK건설, ’울산 북항 LNG터미널‘ 공사 수주 외

2020-06-29 18:51, 유정상 기자 [XML:KR:1301:업계/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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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유정상 기자 = 29일 부동산업계에서는 대우건설(047040)과 SK건설이 ‘울산 북항 석유제품 및 액화가스 터미널 1단계 LNG 패키지 건설공사’ 계약을 지난 26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 2020년 7월부터 2024년 6월까지 울산 북항 내에 21만5000kL 용량의 LNG 탱크 1기, 그리고 연산 약 100만 톤 용량의 기화 송출설비를 포함한 부대시설을 짓는 프로젝트다.

대우건설은 SK건설과 설계, 구매, 시공, 시 운전 등 모든 업무를 원청으로 공동 수행한다. 공사비는 약 3243억 원으로 지분율은 대우건설 51%, SK건설 49%이다.

한양은 전라남도 해남군 ‘솔라시도’ 일대에 약 48만 평에 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를 준공했다. 솔라시도 태양광 발전소는 국내 최대 규모인 98MW급의 태양광 발전설비와 세계 최대 용량인 306MWh급의 에너지저장장치(ESS)를 갖췄다는 설명이다.

한양에 따르면 이 발전소에서 생산되는 전력량은 연간 약 129GWh로 약 2만7000여 가구가 1년 동안(가구당 월 400kWh 이용 기준) 이용할 수 있는 양이다. 한양이 부지조성에서부터 EPC(설계, 조달, 시공), O&M(관리 및 운영)까지 사업 전 과정을 직접 수행했다. 이 외에도 약 4만5000평 규모의 친환경 공원 ‘썬가든(Sun Garden)’도 조성했다.

현대건설은 서울 ‘홍제3구역’ 재건축 사업을 지난 27일 수주했다고 밝혔다. 홍제3구역 재건축은 공사 금액은 1686억 원 규모로, 서대문구 홍제동 104-41 일원에 지하 6층∼지상 25층, 아파트 11개 동, 총 634가구를 짓는 프로젝트다. 이 사업은 앞서 두 번 연속 유찰된 바 있으며, 이에 조합은 수의 계약 방식으로 시공사 선정을 진행했다.

국토부는 ‘구리갈매 역세권 공공주택지구’에 대한 ‘제로에너지 도시(ZET=Zero Energy Town)’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기본계획(안)을 수립했다. 기본계획(안)은 건축물 용도별로 약 15~45% 수준의 에너지자립률 달성 목표를 설정해 건축물 부문에서 총 약 18%의 에너지 자립율을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두산중공업은 ‘클럽모우CC’ 매각 입찰에서 ‘하나금융-모아미래도 컨소시엄’을 우선협상자로 선정했다. 입찰가는 1800억 원대다. 두산중공업 관계자는 “경영정상화를 위한 첫걸음을 뗐다”며 “가급적 7월 내 매각 딜을 마무리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은 ‘건축·주택 분야 스마트건설 기술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 주제는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적용한 건축·주택 분야 스마트건설 기술’이다. 공모 분야는 ▲즉시 적용 가능 기술 ▲개발 필요 기술 2개 분야다. 공모전에서 선정되면 기술 검증을 위한 테스트 베드 지원, 공동연구 진행 및 특허 출원 지원, 사업화 지원 등의 특전이 제공된다.

 

NSP통신 유정상 기자 yootop@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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